박원숙 임현식 재혼 남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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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박원숙 씨의 삶과 남해집, 박원숙 임현식 재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원숙 씨 나이는 1949년생으로 70세입니다. 나이에 비해 외모는 깜짝 놀랄 정도로 굉장히 젊으신 편인 것 같습니다. 주요 출연작은 디어 마이 프렌즈, 내딸 금사월, 그 여자네 집, 그대 그리고 나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 출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 종영한 KBS의 같이 삽시다 에도 출연하여서 남해집에서의 라이프와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원숙 씨는 1970년도에 데뷔하였는데요, 무려 49년 전에 데뷔를 하셨네요. 내년에 데뷔 50주년을 맞으시는 박원숙 씨 입니다. 박원숙 씨의 아버지는 1950~60년대 인기를 얻으셨던 만화가 박광현 씨라고 합니다. 박원숙 씨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소문은 있으나 정확히는 더 확인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박원숙 씨 안타까운 점은 두 번의 결혼에서 모두 전 남편들의 사업 실패로 인해 결국 이혼으로 끝났다는 점인데요, 이 당시에 막대한 빚을 진 남편들 때문에 채권자들이 방송에 와서 돈을 갚으라고 난리까지 부려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또, 한명 있던 아들은 2003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단한 인생사를 사신 박원숙 씨는 한동안 방송활동에 뜸하시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섰습니다. 아들을 떠나보낸 후 며느리가 재혼을 하게 되면 하나 뿐인 손녀와도 연이 끊겼다고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어머님까지 떠나보내었습니다.. 이러한 다사다난한 가정사 때문일까요.. 실제 경남 남해에 집을 짓고 남해집에서 계속 거주하며 텃밭을 가꾸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원숙 임현식 재혼?

 

 


박원숙 씨는 과거에 같이 삽시다 라는 예능 프로에서 임현식 씨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요, 오래 전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약 8년 간 MBC 아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에서 부부로 함께 연기한 적도 있어서 실제로 매우 친하다고 합니다. 박원숙 임현식 진짜 재혼하였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이 아닙니다. 박원숙 임현식 재혼은 사실은 아니지만 무려 40년 간 쌓은 친분 덕에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박원숙 씨에 대해, 그리고 현재 거주하고 계신 남해집에 대한 히스토리와 박원숙 임현식 재혼 진짜인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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