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미혼부 사연 아내는

반응형

살림남2에서 활약하며 재기하고 있는 탤런트 김승현. 90년대 핫한 하이틴 스타였으나 아이가 있다는 돌발 발표로 한동안 방송계에서 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살림남2를 통하여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김승현 씨는 알려졌다시피 미혼부 입니다. 

 

 

김승현 미혼부 사연

김승현 씨는 올해 39세입니다. 데뷔한 지가 오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데뷔를 빨리 해서 굉장히 젊은 편이죠.  

김승현은 20살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라서 많이 놀랐으며 방송을 통해 이를 언급하기도 하였었죠. 김승현의 아내는 김승현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첫사랑인데, 고교시절부터 교제를 하다가 갑자가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원치 않는 임신 소식에 양가 부모님들 역시 관계가 멀어지며 김승현씨와 아내는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김승현 딸은 김승현 씨의 부모님이 데려와 키웠습니다. 현재 김승현 씨 딸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김승현 부녀갈등

 

 

최근 김승현 부녀갈등이 살짝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김승현씨 딸이 성인이 되며 심적 변화도 있었을 것이고, 방에서 라이타가 발견되며 김승현씨 딸이 왜 내 방을 함부로 뒤지냐며 화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성인이 됨과 동시에 자유와 책임이 부여되면서 특히 부모님과 많은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모쪼록 김승현씨와 그 가족분들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방송을 통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김승현 씨 부녀갈등도 잘 해결되어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